계양2동,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포석정본가)
지난 17일 계양구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태문)는 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우다연)와 함께 '착한 가게' 라는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는 '포석정본가'을 찾아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착한 가게' 는 매출액의 일부(월 3만원 이상)를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현재 계양2동에는 56개의 업체들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계양2동에서는 민간 복지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통의 창구로 삼고자하여 '착한 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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