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2동, 이래야 숙성돈에 ‘착한 가게’ 현판 방문전달
17일, 동보장협의체 관계자와 '착한가게'라는 이름으로 기부하고 있는 <이래야 숙성돈>를 찾아 현판을 직접 전달했다.
'착한 가게'는 매출액의 일부(월 3만 원 이상)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현재 계양2동에는 55개의 업체들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계양2동에서는 민간 복지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기부활동의 어려움을 듣는 소통의 창구로 삼고자 '착한 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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