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 그늘진 곳에 따뜻한 빛이 되다.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어놓은 2021년.
가까운 이웃과의 만남은 점점 줄어들고
먼 데 있는 자녀들은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추석입니다.^^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이웃과의 만남이 줄어들고 있는 분들을 기억합니다.
작전1동 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은 올 추석도 잊지 않고,
결연세대를 기억하고 작은 나눔을 위해 가가호호 조심스럽게 방문했답니다.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을 담아 전달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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