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1동 자생단체들 '한가위 온정' 잇따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구온회)에는 추석을 맞아 계산1동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들의 이웃돕기가 잇따르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계산1동 자생단체는 20일 계산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구온회)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성(금)품 240만원(현금 200만원 및 온누리상품권 40매)을 기탁했으며, 이번 후원(금)품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단체 위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계산1동 구온회 동장은 “매해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생단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성(금)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계산1동행정복지센터는 ‘2018추석명절이웃사랑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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