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 담은 반찬 나눔 활동 지속
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변근혜)는 지난 27일 영양이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가정 24세대에 전달하는 선행을 몸소 실천했다.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부녀회원들이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게는 가정으로 배달하여 안부도 확인하는 참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계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10여 년 전부터(사랑의 도시락)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반찬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처음 11세대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24세대까지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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