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3동 보장협의체 '사랑나눔, 감자나눔'행사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희)와 함께 지난 11일 무상으로 임대한 귤현동 200평 농지에 감자를 심었다. 단체관계자들은 아침 9시에 농지에 집결하여 밭에 고랑을 내어 비닐을 씌우고, 감자 싹을 잘라 심는 등 공동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올 7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감자는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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